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6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62개 세 글자:35개 네 글자:22개 다섯 글자:5개 여섯 글자 이상:2개 모든 글자:127개

  • : (1)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움. (2)내용 따위가 충실하지 못하거나 모자라서 텅 빔.
  • : (1)곤장으로 죄인을 치는 형벌을 집행하던 일.
  • : (1)관찰사,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의 직책을 이르던 말. (2)감영, 병영, 수영을 이르던 말.
  • : (1)임금이 입는 옷.
  • : (1)‘노곤’의 북한어.
  • : (1)엄하게 곤장을 침.
  • : (1)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모두 당상관이었다. (2)곤욕을 치르거나 곤란을 겪음.
  • : (1)중국 서진(西晉) 때의 장군ㆍ시인(271~318). 자는 월석(越石). 가밀(賈謐)을 후원하는 이십사우(二十四友)의 한 사람으로 활약하였으며, 307년 병주(幷州) 자사에 임명되었다. 이후 단필제(段匹磾)를 믿고 석륵(石勒)과 싸우려던 가운데 단필제와의 대립으로 살해되었다.
  • : (1)‘권곤하다’의 어근.
  • : (1)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 (1)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 (1)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남녀의 성(性)에 관한 이치. (3)건방(乾方)과 곤방(坤方)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예전에, 두 권으로 된 책의 순서를 매길 때에 쓰던 말.
  • : (1)궁중무인 곡파무에 부르거나 연주하던 곡의 하나. ≪고려사≫ <악지>에는 가사만 전하고, ≪악학궤범≫에는 가사 없이 연주한다고 하였다.
  • : (1)‘군곤하다’의 어근.
  • : (1)‘노곤하다’의 어근. (2)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 (1)조선 시대의 무신(1411~1484). 문종 2년(1452) 수양 대군이 단종의 고명(顧命) 사은사로 명나라에 갈 때에 내금위에 속한 무장(武將)으로서 수행하였다.
  • : (1)동남아시아 미얀마의 이라와디강의 삼각주에 있는 항구 도시. 쌀, 티크재(teak材), 목화 따위를 수출하며, 정미(精米)ㆍ제재ㆍ정유ㆍ섬유ㆍ기계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고, 불교 사원이 많다. 전 이름은 랑군이다. 2005년까지 미얀마의 수도였다.
  • : (1)당악 정재 곡파무에 부르거나 연주하던 곡의 하나. ≪고려사≫ <악지>의 석노교 곡파무에는 가사만 전하고, ≪악학궤범≫에는 가사 없이 이를 연주했다고 전한다.
  • : (1)술을 마셔서 마음이 산란하여지는 일.
  • : (1)‘낱권’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함경도의 병마절도사와 수군절도사를 통틀어 이르던 말.
  • : (1)괴롭고 곤란함.
  • : (1)아주 크고 단단하게 만든 곤장.
  • : (1)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궁중무인 곡파무에 연주하던 곡의 하나. (2)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에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4치, 너비는 4치 1푼, 두께는 5푼가량으로 중간 크기이다. (3)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에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8치, 너비는 5치, 두께는 8푼가량으로 곤장 가운데 가장 크며 주로 죽을죄를 지은 죄인에게 쓰였다.
  • : (1)‘소곤거리다’의 어근. (2)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1치, 너비는 4치, 두께는 4푼가량으로 비교적 작다.
  • : (1)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6치, 너비는 4치 4푼, 두께는 6푼가량으로 비교적 컸다.
  • : (1)베틀의 비경이 옆에서 날의 사이를 띄어 주는 두 개의 나무나 대.
  • : (1)‘궁곤하다’의 어근.
  • : (1)음식을 먹은 뒤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
  • : (1)‘쏘곤거리다’의 어근. (2)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재빠르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정신이 흐릿하고 고달픔.
  • : (1)가난한 사람을 도와줌.
  • : (1)‘여러’의 방언
  • : (1)고대 그리스 희극에서, 배우 한 명과 합창단 또는 두 배우가 서로 대립하는 원칙들을 내세우며 벌이는 논쟁.
  • : (1)자기의 정성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의 문신(1471~1527). 자는 사화(士華). 호는 지정(止亭)ㆍ지족당(知足堂). 대사헌, 대제학을 거쳐 영의정을 지냈다. 기묘사화 때 예조 판서로 있으면서 조광조를 비롯한 여러 선비를 모함하여 죽였다.
  • : (1)나라의 울타리와 문지방 같은 직임(職任)이라는 뜻으로, 감사(監司)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충곤하다’의 어근.
  • : (1)편(鞭)과 곤(棍)을 아울러 이르는 말. 편은 도리깨와 같이, 곤은 곤봉과 같이 생겼으며 모두 단단한 나무로 만들어 주칠을 한다. (2)‘편곤’을 써서 하는 무예.
  • : (1)용을 수놓은 천자의 옷.
  • : (1)‘쇠곤하다’의 어근.
  • : (1)집안의 재산이 없어져 고생함. 또는 그런 사람. (2)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62~1938). 위안스카이(袁世凱)의 독재 확립에 협력하였으며, 1918년에 펑궈장(馮國璋)이 하야한 후 직례파(直隷派)의 수령이 되어 화북 정계를 지배하고 대총통(大總統)을 지냈다. ⇒규범 표기는 ‘차오쿤’이다.
  • : (1)간절하고 정성스러움. (2)‘간곤하다’의 어근.
  • : (1)곤장으로 죄인을 치는 형벌을 집행하던 일.
  • : (1)‘운곤하다’의 어근.
  • : (1)곤란을 당함. (2)고대에 예니세이강 상류 지역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민족. 기원전 3세기 말에 흉노에게 정복되었다. 키르기스인의 전신이다.
  • : (1)‘극곤하다’의 어근.
  • : (1)몸이나 마음이 지치어 고달픔.
  • : (1)임금이 입는 검은 빛깔의 곤룡포.
  • : (1)‘솔권’의 방언
  • : (1)백성의 빈곤.
  • : (1)아궁이 따위에 불을 땔 때에, 불을 헤치거나 끌어내거나 거두어 넣거나 하는 데 쓰는 가느스름한 막대기.
  • : (1)굶주리어 고달픔.
  • : (1)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 : (1)봄날에 느끼는 나른한 기운.
  • : (1)일본 고유의 제례 음악에 사용하는 6현 악기. 몸통은 오동나무로 만들고, 현은 명주실로 되어 있다. 고토사기(琴軋)라는 피크를 사용하여 연주한다.
  • : (1)‘차량’의 북한어.
  • : (1)‘곤곤하다’의 어근. (2)‘곤곤하다’의 어근.
  • : (1)운수가 나빠 고생함.
  • : (1)‘비곤하다’의 어근.
  • : (1)매의 하나.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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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으로 시작하는 단어 (525개) : 곤, 곤가, 곤가하다, 곤각, 곤각하다, 곤갈, 곤갈하다, 곤감주, 곤강, 곤 결절, 곤겸, 곤경, 곤고, 곤고다, 곤고하다, 곤고히, 곤곡, 곤곤, 곤곤하다, 곤곤히, 곤골, 곤골하다, 곤골히, 곤관, 곤괘, 곤구, 곤구다, 곤구직석, 곤구직석하다, 곤구하다 ...
곤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2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곤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